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연차썻더니 사일을 연달아 쉬는 일반 직장인입니다ㅎㅎ. 오랜만에 연차를 사용하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아무것도 안하는 날이 이렇게 행복할 줄은.... 오늘은 게을러져서 집에서 시켜먹기 까지 했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주문 음식은 중국음식입니다. 이름은 구백년 짜장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가서 먹진 않았으나 먹어본 맛으로는 나중에 한번 가서 먹어볼 생각이긴 하네요. 그정도로 가성비 있고 맛있으니 추천드려볼까 합니다. 구백년 짜장같은경우는 정말 가성비가 미쳤습니다. 짜장면 한그릇에 4,900원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닌 옛날에 먹던 짜장 맛을 잘 살려낸 가게인 듯합니다. 크림새우같은 경우는 너무 크림이 많아 살짝 먹기 불편한 정도? 밖에 단점을 말할 수가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