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음식 자랑하기~

평택맛집(아웃백)

Seohj 2023. 9. 24. 19:2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아웃백을 다녀왔습니다. 아웃백은 정말 참 신기한게 메인 메뉴는 스테이크들일텐데 스테이크 말고는 다 맛있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아웃백 관련자분들 계시면 죄송합니다;;; 이것도 가게 지점마다 다르겠죠. 그런데 저는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평택역 아웃백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메인 메뉴전 빵과 스프입니다.

정말 항상 어느 아웃백을 가도 느끼는데 저 빵과 빵소스는 정말 잘만든 것 같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은은한 버터와 망고의 향과 잘익은 빵과의 조합은 언제먹어도 항상 맛있습니다 ㅎㅎ. 요즘은 빵을 싸가지고 가도 된다하더라고요 ㅎㅎㅎ 옛날에는 아녔던거 같은데 ㅎㅎㅎ.. 집에 가져와서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기브미 파이브입니다~

이건 이거대로 상당히 맛있더라고요. 사이드를 모아놓은 메뉴인듯 한데 가격은 후덜덜합니다. 근데 갈비와 새우는 정말 별미였습니다. 갈비는 케찹베이스의 소스인것 같은데 단맛만 느껴지는게 아닌 산미도 추가되어 상당히 맛있었으며, 새우튀김같은 경우에는 정말 바삭바삭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평범한 맛이였습니다.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입니다~

이건 진짜로 맛있는 파스타였습니다. 일반적인 투움바의 강한 크림향때문에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던 음식인데요. 캡사이신의 매콤함이 추가되니 상당히 맛있습니다. 매운맛이 강하지 않아 매운것을 잘 드시지 못하는 분에게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이메뉴가 제일 맛있었습니다.ㅎㅎ)

마지막 티본 스테이크입니다.

일반적인 티본은 등심과 안심이 같이 있는 부위로 상당히 굽기 힘든 스테이크입니다. 한쪽이 웰던까지 익고 다른 한쪽은 미디움 레어 정도로 익어버리는 상당히 어려운 요리이죠. 하지만 전문적인 음식이기도하고 티본스테이크도 찾기 힘든 메뉴인 만큼 시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실망스럽긴 하더라고요.... 저는 미디움 레어를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안심은 미디움 레어 정도로 딱 좋게 익어나왔지만 등심은 미디움 웰던정도로 나왔네요.... 등심같은경우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잘 익을수록 가죽맛이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디움 레어가 딱좋았는데 참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전식으로 상당히 입맛을 올려놓고 투움바의 맛으로 괜찮은 식사라고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아웃백 가격이 비싸므로 가족들과 함께 한번씩만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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